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 신문스크랩 2.1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매일 작성하던 신문 스크랩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br/> 개발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항상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br/> 인상깊은 기사의 헤드라인을 적고 모르는 단어에 대한 정리, 그리고 내 생각을 간단하게 덧붙이는 것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자.<br/> (v2.1 추가) 기사의 핵심 키워드를 추가해보자.
🌻 주요 기사
피의 지상전 일촉즉발... 국제유가 급등
- 50년 만에
신중동전쟁이 벌어질 위기 - 이스라엘에 선 미국, 팔레스타인에 선 이란 둘의 대리전으로 흘러갈 수도...
- 글로벌 금융 시장 - 주요 원유 산지 중동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자 유가 급등
🗞 키워드
- 국제 정세, 전쟁, 유가
🔤 단어 정리
- Proxy War: 대리전. 두 단체가 충돌했을 때, 이 두 단체를 지원하는 더 큰 규모의 단체의 충돌로 이어지는 경우
🤔 내 생각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선제공격으로 700여 명의 사망자, 이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으로 4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전쟁이라는 건 항상 그렇다. 국가, 이념, 인종, 종교 등등 상대적으로 거대한 개념이 충돌하면서 발생한다. 그런데 그 충돌의 여파를 지독하게 짊어져야하는 건 앞의 것들보다 훨씬 작은 개인이다. 그 거대한 흐름에 직접적으로 뛰어든 사람이 아니어도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인해 삶을 잃고 남은 자들은 그 아픔을 끌어안고 살게 된다.
세상에 이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 먹은 뒤로 신문을 볼 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을까? 생각하며 읽는 편이다. 하지만 앞선 문제는 뭐랄까... 이런 거대하고, 근본적이고 파괴적인 문제도 해결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감히 개발이라는 도구로서 저 참혹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오만한 생각이 아니다. 그저 개발자로서 세상에 이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싶다는 마음에서 나온 생각이다. 부디 얼른 전쟁이 끝나고 무고한 사람들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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