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6(수)
🚤 성장일지 6.0
책 행복한 이기주의자(웨인 다이어)
의 내용에 자극받아 시작하는 소박한 성장기록
살아있는 꽃과 죽은 꽃은 어떻게 구별하는가?<br/> 성장하고 있는 것이 살아 있는 것이다.<br/> 생명의 유일한 증거는 성장이다!
🌾 (4.0)학습 키워드에서 최대한 간단한 정보 제공, 고민에서 내 경험을 자세히 적자!<br/> 🥊 (5.0)학습 키워드는 한줄의 핵심으로만 정리, 성공/실패 일지 작성하기! 이 때, 실패의 경험은 자세히 적기!<br/> 🍉 (6.0)<완전 개편!!!> 매일 습관적으로 핵심만 적을 수 있게 프레임 변경. 성공보단 실패에 초점을 맞추기.<br/>
- 🍉 (6.1)<수정> 매번 성공, 실패를 따로 적는 것보단 경험으로 표현하자
🌈 오늘의 감정
그 동안 뭔가 조금 계속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제 그 방향을 조금 알 것 같다. input이 아닌 output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우자. 지금까지 내가 세운 계획들은 대부분 input을 중심으로
세웠다. 이제부터는 input이 아닌 output
에 집중해서 계획을 세워보려 한다. 그리고 그 output이 그 날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 오늘의 고민
Proxy 객체 활용 방법
Proxy 객체를 통해서 객체의 getter, setter 시 특정 동작을 추가할 수 있음을 알았다. 다만, 이를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Proxy 패턴으로 구현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가 있는지 찾아보려 한다. 지금 드는 활용은 어떤 콜백을 인자로 받는 함수에서 객체를 반환하고 그 객체의 프로퍼티를 사용할 때 특정 동작(인자로 받은 콜백)을 추가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다.
☀️ 오늘의 경험
Deque 자료구조
Deque는 Double-ended Queue의 약자로, 양방향으로 데이터를 삽입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자료구조이다. 즉, 스택과 큐를 합친 자료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head에서 데이터를 삽입, 제거가 가능하고 tail에서도 데이터를 삽입, 제거가 가능하다. 이 자료구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양방향 리스트가 필요하다. 양방향 리스트를 구현하고 Deque를 구현하면 스택과 큐는 정말 쉽게 구현할 수 있다.
🐾 오늘의 교훈
앞으로 계획은 output을 위주로 작성한다. input보다 output에 집중하고 그 날의 성과를 output으로 측정해서 기억하자.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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