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1(수)
🎄 성장일지 5.0
책 행복한 이기주의자(웨인 다이어)
의 내용에 자극받아 시작하는 소박한 성장기록
살아있는 꽃과 죽은 꽃은 어떻게 구별하는가?<br/> 성장하고 있는 것이 살아 있는 것이다.<br/> 생명의 유일한 증거는 성장이다!
🌾 (4.0)학습 키워드에서 최대한 간단한 정보 제공, 고민에서 내 경험을 자세히 적자!<br/> 🥊 (5.0)학습 키워드는 한줄의 핵심으로만 정리, 성공/실패 일지 작성하기! 이 때, 실패의 경험은 자세히 적기!
🔑 오늘의 학습 키워드
Node.js
- 개발자가 모든 종류의 서버 사이드 도구들과 어플리케이션을 JS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런타임 환경
- 즉, 브라우저 밖에서도 JS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의미
- 특정 브라우저에서의 JS api들을 제외시키고, HTTP와 파일 시스템 라이브러리들을 포함하여 더많은 전형적인 OS api들을 제공한다.
//Load HTTP module var http = require("http"); //Create HTTP server and listen on port 8000 for requests http.createServer(function (request, response) { // Set the response HTTP header with HTTP status and Content type response.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 Send the response body "Hello World" response.end('Hello World\n'); }).listen(8000); // Print URL for accessing server console.log('Server running at http://127.0.0.1:8000/')
express
- Node.js를 위한 빠르고 간편한 웹 프레임워크
- Node.js의 핵심 모듈인 http와 Connect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하는 웹 프레임워크
- HTTP 통신요청(GET/POST/DELETE 등)에 대한 핸들러를 만들 수 있다.
- 핸들링 파이프라인 중 필요한 곳에 추가적인 미들웨어 처리 요청을 추가할 수 있다.
- Express 자체는 최소한의 기능을 제공하지만, 개발자들이 거의 모든 웹 개발의 문제를 다루는 호환성있는 미들웨어 패키지를 만들었다.
var express = require('express'); var app = express(); app.get('/', function (req, res) { // 요청에 대한 처리를 하는 부분 }); app.listen(3000, function () { console.log('Example app listening on port 3000!'); });
vercel을 통한 express 배포
이번 프로젝트에서 간단하게 서버를 개발했다. json server나 msw도 있지만, 프론트도 백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했기에 간단한 mock api 로직을 짜기 위함이었다.
express와 mongoDB를 연결하고 localhost 8080으로 띄워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훈딩과 함께 사용하려다보니 배포까지 되어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EC2를 파서 띄울까하다가 당장 프론트 로직도 짜야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할 것 같았다. 그러던 중 떠오른 vercel! 찾아보니 express 서버도 배포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자동 배포까지 된다니... vercel이 기본적으로 node.js 환경을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배포 자체는 정말 쉬웠다. vercel.json
을 작성해주고 해당 레포지토리에
vercel을 붙이면 끝..! 이제 웬만한 프로젝트는 적당히 풀스택으로 개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넘넘넘 좋았다ㅋㅋㅋ
오늘의 성공
- express 배포!
- 프론트뿐 아니라 백도 너무 너무 재미있다.(물론 찍먹이지만..ㅋㅋ)
오늘의 실패
- 없다.
📝 요약 및 하루 간단 회고
밤 늦게까지 프로젝트하다가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해서 뻗어버린다... 이전에는 정말 거의 매일 성장일지를 작성했던 거 같은데, 요즘 좀 뜸해졌다. 반성하자. 그리고 정말 간단하게라도 그 날의 개발 요소, 감정 등을 작성하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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